e스포츠협회, e스포츠 정책 성과 보고회 개최
한국e스포츠협회(회장 김신배, www.e-sports.or.kr)는 14일 용산 아이파크 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e스포츠 정책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한국e스포츠협회와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e스포츠 관련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의 'e스포츠' 성과물을 발표하고 향후 e스포츠 발전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자리.
우선 오전 10시30분에는 'e스포츠 기초 연구 조사''기록통계 DB 및 규정 표준화''e스포츠 대회개최 표준 매뉴얼''e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의 4가지 주제로 세미나가 시작됐으며 이 세미나에서는 '방송사 e스포츠 대회 후원사들의 후원결과 82%가 만족', 'e스포츠 업체의 평균 매출액이 540억' 등의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공개됐다.
또한 오후에 열린 보고회에서는 e스포츠를 생활 밀착형 건전 여가문화로 정착시키는 것과 세계화에 중점을 맞춘 방향으로 인도하자는 취지를 바탕으로 e스포츠협회 제훈호 이사와 개발원 김민규 팀장의 발표가 진행됐으며, 여기에서는 '민관 공동의 역량 결집'과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 및 e스포츠 종주국 위상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다양한 e스포츠 발전 사항이 공개됐다.
이어 '개그게임단'을 대표해 인기 개그맨 곽한구, 노우진이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았고 'e스포츠 페어플레이 선언'을 끝으로 행사는 막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협회 제훈호 상임이사는 "이번 e스포츠 정책성과 보고회를 통해 e스포츠에 대한 학술적 연구의 바탕이 만들어진 만큼 지속적으로 이를 확대 보완해 나감으로써 e스포츠 종주국의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