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던전앤파이터' 4월26일 일본 서비스 시작

네오플(대표 허민)이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서비스하는 액션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www.d-fighter.com)가 지난 14일 도쿄 시부야의 유명 카페에서 일본 서비스 관련 발표회를 개최했다.

NHN재팬 주식회사를 통해 일본에서 서비스되는 '던전앤파이터'는 '아라드 전기'라는 일본 내 서비스명으로 일본 게이머들의 성향에 맞추어 선보일 예정이다.

박진감 넘치는 티져 동영상으로 시작된 이날 발표회는 NHN재팬 천양현 사장의 인사와 함께 삼성전자 권강현 상무의 축사, 그리고 '던전앤파이터'의 개발사인 네오플 허민 대표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행사는 약 1시간 여에 걸쳐 진행되었다.

앞으로 '던전앤파이터'는 4월26일 일본에서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으로 일반 게이머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삼성전자측은 공격적인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큰 인기몰이에 나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지난 2005년 10월25일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던전앤파이터'는 이미 국내에서 인기 온라인 게임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게임 서비스로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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