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나도 에스파다', 日열풍…7시간만에 가입자 10만 돌파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대한 일본 게이머의 관심이 심상치않다.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의 일본 현지 법인인 '한빛유비쿼터스엔터테인먼트'(이하 HUE)는 자사에서 일본에 서비스하는 다중접속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이하 그라나도)의 일본 오픈 베타 서비스 가입자가 서비스를 시작한지 7시간여만에 10만명을 돌파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수치는 국내에 비해 온라인 게임이 활성화되지 않은 일본의 경우 이례적이라고 할만큼 높은 가입자 수용 수치. 특히 일본 게이머들의 접속 폭주로 공개 시범 서비스가 예정 시간보다 2시간 후인 6시부터 정식으로 서비스가 진행되는 등 일본 게이머들의 관심이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뜨겁다고 HUE 측 관계자는 밝혔다.
HUE의 송진호 이사는 "기존의 통상적인 온라인 게임에 진부함을 느껴온 일본의 온라인 게이머들이 기존 게임과 다른 참신한 세계관과 차별화된 게임기획, 화려한 그래픽, 아름다운 음악과 광대한 스케일이 담겨있는 새로운 게임에 매료되어 가고 있는 것."이라며 "'그라나도 에스파다' 전용 PC 발매와 PC방 프렌차이즈 독자 이벤트 등의 프로모션과 온라인게임 최초로 일본의 순환선인 동경의 'JR 야마노테선'의 전 차량을 '그라나도'의 세계로 꾸며, 많은 일본 게이머들에게 '그라나도'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