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인구 1억 멕시코 게임시장 '탄트라'로 공략시도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최근 멕시코의 포털운영 업체인 '포러스 온라인'과 계약을 맺고 자사 가 개발한 다중접속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탄트라'의 멕시코 내 오픈 베타 서비스를 19일(현지 시각 18일)부터 시작한다.

'탄트라'는 '임페리온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멕시코의 포털 사이트 '망고스(www.mangos.com.mx)'를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며, 이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는 포털 서비스 업체인 '포러스 온라인'은 향후 현지 방송사와 연계한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멕시코의 라틴 계 게이머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네오 라틴 판타지'라는 문구를 걸고 펼치는 마케팅이 눈에 띈다.

한빛소프트의 한지희 팀장은 "'탄트라'는 현재 한국,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인도네시아에 서비스 중이며 이번 멕시코 진출로 총 7개국 서비스가 진행되게 됐다."며, "중남미 지역은 최근 들어 초고속망 인프라 보급과 한류 문화의 확산이 이뤄지면서 한국 온라인게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이번 '탄트라'의 서비스는 인구 1억의 멕시코라는 잠재력이 큰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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