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 '실크로드 온라인' 테스트 서버 오픈
야후코리아(대표 성낙양,www.yahoo.co.kr)는 조이맥스(대표 전찬웅)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실크로드 온라인'의 테스트 서버를 전격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테스트 서버란 업데이트 내용이 본 서버에 적용되기 전 사전에 미리 검증을 거치는 서버로, 그 동안 개발자 및 관련 운영자들만 사용할 수 있는 비공개 서버였다.
4월19일 저녁 6시부터 4월21일 저녁 6시까지 3일 동안 오픈 하는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는 새롭게 캐릭터를 생성해야 하며, 생성된 캐릭터는 레벨 85로 설정되어 있고 스킬포인트, 골드 및 실크가 자동 지급되기 때문에 '실크로드 온라인'의 고레벨 지역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공개 테스트 서버 오픈에 맞춰 테스터 게시판이 오픈된다. 테스터 게시판은 공개 테스트 서버 체험 시 발생되는 버그 및 문제점을 보고 할 수 있는 버그게시판과 업데이트에 대해 게이머들의 칭찬과 꾸짖음을 수용할 수 있는 자유게시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이맥스의 개발사 윤태희 PD는 "예전 실사모 선발 과정 때 특정된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테스트 서버를 공개했지만, 전체 게이머를 대상으로 공개 테스트 서버를 운영하는 것은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다."라며 "앞으로 빅 업데이트 공개 전 미리 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테스트 서버를 전격 활용할 것이며, 이때 보내주신 게이머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시키겠다."라고 말했다.
공개 테스트 서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실크로드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kr.silkroad.yaho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