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게임단 새단장 취임, '우승 목표'

팬택(부회장 박병엽,www.pantech.co.kr) 프로게임단은 최근 김만기 상무를 신임단장으로 임명하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팬택 프로게임단의 향후 게임단 운영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김만기 상무


게임단 운영 관련해 우선 팬택 측은 게임단명을 바꿀 예정이다. 전문 BI 개발업체를 통하여 회사가 추구하는 기업가치가 내재된 새로운 게임단명과 디자인 작업이 진행중이며, 프로리그의 경기시간이 오후 일찍 개최되도록 바뀐데 맞추어 선수 기상시간 및 훈련시간도 기존보다 3시간 앞당겨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신임단장 취임과 함께 전략담당 코치를 영입할 계획이며, 신인 프로게이머 5명과 이재항 선수를 재 영입하는 등 선수 충원에도 힘써 지난해 프로리그 우승의 발판으로 삼을 예정이다. 선수들간의 사기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가질 예정인 자체 랭킹전과 맵, 종족별 대응 전략을 분석하는 '전략분석 시스템' 또한 구축한다는 것이 팬택 측의 이야기. 이와 발맞추어 숙식과 훈련 또한 따로 분리해 이사 또한 계획되어 있다.

이에 대해 새로 부임한 김만기 단장은 "06년 운영방향은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팀지원을 통하여 전력의 안정을 꾀하고 국제대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데 있다."며, "하지만 결국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며, 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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