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썬' 오픈 또다시 연기
오는 5월 2일 예정이었던 웹젠의 차기작 '썬'의 오픈 베타 테스트의 개시일이 또다시 늦춰졌다.
웹젠(대표 김남주,www.webzen.com)은 '썬'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예정일보다 2주 뒤인 5월15일 시작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웹젠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연기의 이유는 오픈 베타 테스트에 미션 및 경쟁 구도를 도입하기 위한 것. 이에 따라 2차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 역시 5월8일부터 12일까지로 조정되어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오픈 베타 테스트에서는 15개의 필드 맵과 게이머들 간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것이 목적인 '서바이벌' 모드, 시간 내에 가장 많은 몬스터를 사냥하는 '타임어택' 모드 등이 제공되며 PvP(Player Vs Player)를 통한 랭킹 시스템이도입되어서 게이머들 간에 자연스러운 경쟁 구도를 유도한다. 또 도움말과 튜토리얼, 인터페이스 등을 통해서 초보 게이머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뮤의 성공 이후 다시 한 번 차세대 게임을 선도할 수 있는 작품을 통해 리딩기업 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싶다"며 "서비스 연기에 따르는 모든 리스크를 감안하더라도 오직 '썬'을 기대하고 있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정공법을 택했다"라고 서비스 연기에 대한 변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