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중국 상용 서비스 실시
'카트라이더'가 중국 오픈 베타 테스트 한달 여 만에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넥슨(대표 김정주)은 자사의 캐주얼 레이싱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중국 서비스 명칭 '파오파오 카띵쳐')가 4월21일 패치를 통해, 게임 업데이트와 함께 아이템 구입이 가능한 'VIP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넥슨과 함께 '카트라이더'의 중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파트너사 세기천성은 이번 'VIP 서비스'를 통해 치장성 아이템인 '고글 아이템' 및 기능성 아이템 '풍선' '슬롯 체인저' 등을 출시한다.
이 외에도 오늘 패치에서는 신규 카트 '솔리드 E2카트 바디' 및 신규 트랙 '아이스설산 다운힐' '빌리지수로'와 캐릭터 '우니' '마리드' '모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어, 현지 게이머들이 더욱 다채로워진 '카트라이더'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넥슨과 세기천성은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들을 통해, 'VIP 서비스'에 대한 게이머들의 호응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카트라이더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정영석 개발실장은 "한국의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가 중국 시장에서도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며 "오늘부터의 상점 개설을 통해 새로운 게임 아이템들을 선보이게 된다. 다양한 게임 콘텐츠로 중국 유저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