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림사커' 음악에 데프콘 등 인기 인디밴드 참가

길거리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닉앤트의 축구 온라인 게임 '익스트림사커'가 본격 힙합 음악으로 무장한다.

소닉앤트(대표 장상옥)는 '익스트림 사커' BGM 제작에 데프콘 등 10여개의 인기 인디밴드가 참여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익스트림사커'의 BGM 작업에 참가하게 된 데프콘은 현재 3집 앨범을 낸 대표적인 힙합 가수으로 지난 2004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힙합 댄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엠씨 링크, 마스터창, 빅 바운스, 아키버드 등 홍대, 대학로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10여개의 인디밴드가 참여한다.

소닉앤트의 발표에 따르면 '익스트림사커'의 BGM은 현재 작사와 작곡이 모두 완성된 상태이며 오는 5월중에 실시될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 때 공개될 예정이다.

익스트림사커 프로젝트 총괄인 박홍수 PM은 "익스트림 세대에 잘 어울리는 데프콘과 언더그라운드에서 젊은 세대와 함께 호흡하는 인디밴드가 이번 BGM 작업에 참여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익스트림사커'의 문화코드가 절묘하게 조합된 이번 BGM을 통해 게임의 외적인 재미는 물론 새로운 음악 트렌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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