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2006년 E3에서 다양한 신작 게임 선보인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www.ncsoft.com)는 오는 5월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게임쇼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www.e3expo.com)에서 '아이온(AION)'을 비롯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아이온'은 한국 개발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있는 게임으로는 '리니지2' 이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대작 온라인게임으로, 특히 이번 E3에서는 플레이 가능한 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2001년 E3 참가를 통해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에 진출, 올해로 북미 비즈니스 5년째를 맞는 엔씨소프트는 LA 컨벤션 센터 사우스홀(South Hall)에 지난 해에 이어 대규모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아이온' 외에도 '던전러너' '타뷸라라사' 등 신작 게임이 플레이 가능한 버전으로 공개되며 '길드워 챕터2' '오토어썰트' '엑스틸' 등도 새롭게 업데이트된 내용과 새로운 동영상으로 세계 게이머들을 찾아간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는 "엔씨소프트는 북미 시장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 5년간 6개의 주요 온라인게임 타이틀을 출시 했으며, 기타 세계 여러 지역에 현지 법인 설립 및 게임 서비스 제공을 통해 전세계 시장에서 엔씨소프트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왔다."라며 "이미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선두 주자로서 위치를 다져온 바 있는 엔씨소프트는 이번 E3에서 선보이는 제품 라인업을 통해 한 차원 높아진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재확인시킬 것이다."라며 이번 행사 참가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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