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테스터 전환율 97% 테스터 초반부터 청신호
차세대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NHN게임스의 'R2'가 좋은 출발을 해 게임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NHN게임스가 개발하고,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는 MMORPG(다중접속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R2-Reign of Revolution' (r2.hangame.com)의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함과 동시에 게이머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것.
5,000명의 테스터를 대상으로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 'R2'는 테스트 첫날인 지난 19일 이미 테스터의 97%가 서버에 접속해 게임을 즐겼으며, 테스트 첫날부터 지난 주말까지 최고 동시접속자수 2,300명을 유지하는 등 첫날의 폭발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3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실시된 동시 공성전에는 800여 명의 게이머가 대규모로 참여, 사전에 준비된 전략전술을 이용해 치열한 공성스팟 점령전을 펼쳤다. 다만 서버부분에 대한 준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공성전 내내 렉과 튕김현상이 심해지는 문제가 발생해 테스터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NHN게임스 레인보우 스튜디오 김대일 PD는 "'R2'는 오픈 베타 서비스 이후에도 캐릭터 정보가 유지되기 때문에 1차 테스트에서 게이머들의 길드 활동이 정식 서비스 못지 않게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테스트 기간 동안 시스템 점검에 완벽을 기해 더욱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R2' 1차 클로즈 베타 서비스는 오는 5월 3일까지 테스터 및 전국 300여 개의 초이스 PC방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30일(일)에는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대규모 2차 공성전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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