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엔씨', 축구 온라인 게임 시장에 참여 발표
플레이엔씨를 통해 라인업 확충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출하고 있는 엔씨소프트가 이번엔 온라인 축구 게임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www.ncsoft.com)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디지털레전드엔터테인먼트'(Digital Legends Entertainment,www.digital- legends.com)와 계약을 체결하고, '사커퓨리'(Soccer Fury, 가칭)를 국내에 퍼블리싱 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개발 중인 '사커퓨리'는 3대3 길거리 축구 온라인 게임으로, 화려한 기술과 캐릭터 육성의 묘미와, 3명의 선수를 이용한 다양한 작전을 통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개발을 맡은 '디지털레전드엔터테인먼트'는 PC로 등장한 '세버런스-블레이드 더에지 오브 다크니스'를 개발한 핵심 멤버들이 설립한 게임개발사로, 콘솔과 모바일, 온라인 게임 등에 다양한 플랫폼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이번 '사커퓨리'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서 '에이도스'의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챔피언쉽 매니저 시리즈'의 프로듀서 출신인 짐 맥도나(Jim McDonagh)를 '사커퓨리' 프로듀서로 영입했다.
엔씨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이번 '사커퓨리' 퍼블리싱은 엔씨소프트가 유럽 개발 스튜디오와는 처음으로 체결한 계약으로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게임 개발 네트워크가 유럽까지 확장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순차적으로 공개될 길거리 축구 온라인 게임 '사커퓨리'에 대해서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