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 '로한' 이제 PC방에 즐기자
YNK코리아(대표 윤영석)는 YNK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로한'(www.rohan.co.kr)에서 금일(4일)부터 오는 6월7일까지 'PC방 더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 동안 '로한' PC방 IP로 접속한 캐릭터에 한해서 몬스터 사냥 시 게임머니를 2배로 지급하고, 위탁판매 NPC에 물품을 등록할 경우 기존 수수료 5%에서 대폭 낮춰진 2%의 수수료로 물품을 등록할 수 있게 된다.
'로한'의 상용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기획된 이번 PC방 이벤트는 단발성 프로모션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로한' 가맹 PC방의 정기적인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을 만족 시킨다는 취지다.
YNK게임즈 게임사업본부의 최정훈 이사는 "신 종족 업데이트 이후 간담회와 이번 PC방 육성 정책 등은 '로한'을 위한 전 방위 마케팅의 시작에 불과하다"며, "이번 이벤트가 로한 가맹 PC방과 PC방을 주로 이용하는 게이머 모두에게 만족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대 고객 서비스 강화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로한' 공식 홈페이지(www.roh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