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엔비디아와 함께 공동 마케팅 전개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그래픽 카드 전문업체인 엔비디아와 공동 마케팅에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헬게이트: 런던'의 퍼블리셔인 한빛소프트와 반다이-남코, 개발사인 플래그십 스튜디오, 엔비디아 간에 이루어진 것으로 4자가 향후 '헬게이트: 런던'의 월드와이드 마케팅에 있어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엔비디아는 자사의 그래픽 카드에 '헬게이트: 런던'의 최신 개발 내용을 반영, 향후 출시되는 모든 제품에서 '헬게이트: 런던'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엔비디아의 마케팅 활동에 한빛소프트와 플래그십이 공동으로 마케팅 참여 하게 된다.

따라서, 이번 E3를 포함하여 엔비디아가 참여하는 각종 전시회를 포함한 마케팅 활동을 함에 있어 '헬게이트: 런던'을 시연 제품으로 사용하게 되고, 공동 파트너임을 명기하게 된다. 더불어 '헬게이트: 런던'도 게임 전시회에서 시연 활동 시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를 활용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의 김영만 대표는 "앞으로 한빛소프트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헬게이트: 런던'의 게임성과 엔비디아 제품의 우수성이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한빛소프트는 이번 E3 에서부터 세계 시장을 무대로 엔비디아와 긴밀한 협력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동 마케팅은 '헬게이트: 런던'의 퍼블리셔인 한빛소프트와 반다이-남코, 개발사인 플래그십 스튜디오, 엔비디아 간에 이루어진 것으로 4자가 향후 '헬게이트: 런던'의 월드와이드 마케팅에 있어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계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엔비디아는 자사의 그래픽 카드에 '헬게이트: 런던'의 최신 개발 내용을 반영, 향후 출시되는 모든 제품에서 '헬게이트: 런던'이 최적화 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엔비디아의 마케팅 활동에 한빛소프트와 플래그십이 공동으로 마케팅 참여 하게 된다.

따라서, 이번 E3를 포함하여 엔비디아가 참여하는 각종 전시회를 포함한 마케팅 활동을 함에 있어 '헬게이트: 런던'을 시연 제품으로 사용하게 되고, 공동 파트너임을 명기하게 된다. 더불어 '헬게이트: 런던'도 게임 전시회에서 시연 활동 시 엔비디아의 그래픽 카드를 활용할 예정이다.

한빛소프트의 김영만 대표는 "앞으로 한빛소프트와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헬게이트: 런던'의 게임성과 엔비디아 제품의 우수성이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한빛소프트는 이번 E3 에서부터 세계 시장을 무대로 엔비디아와 긴밀한 협력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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