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포스' 여성 캐릭터 런칭 그랜드 파티
네오위즈(대표 박진환)가 서비스 하는 FPS(일인칭 슈팅 액션)게임 '스페셜 포스'의 게이머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났다.
네오위즈가 FPS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어 온 '스페셜 포스'에 게임 내 최초 여성 캐릭터인 'SRG'가 등장한 것을 기념해 강남에 소재한 클럽 NB에서 런칭 행사를 개최한 것.
'스페셜 포스' 게이머 300여명을 초청한 이번 런칭 파티는 네오위즈가 야심 차게 준비한 여성 캐릭터를 홍보하고자 마련한 이색 파티로 기존에 PC방에서 게이머들이 '스페셜 포스'의 실력을 겨루던 랜 파티와는 다르게 클럽에서 파티 같은 분위기로 진행됐다.
런칭 파티의 오프닝은 다섯 명으로 구성된 힙한 댄스 그룹 '배틀러 크루'의 힙합 댄스로 시작됐다. '스페셜 포스'의 주 연령층이 힙합을 좋아하는 연령대임을 감안해봤을 때 게이머와 힙합은 묘하게 코드가 맞는 셈. 아니나 다를까 런칭 파티에 초청된 게이머들은 '배틀러 크루'의 현란한 춤 솜씨에 눈을 떼지 못하고 기묘한 기술이 보여질 때마다 환호의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역동적인 힙합 그룹의 댄스가 끝난 다음에는 하리수의 공연 무대가 이어졌다. 이미 예전부터 게임을 좋아한 것으로 유명한 하리수는 이번 '스페셜 포스'의 런칭 파티에 등장해 화려하고도 역동적인 무대로 런칭 파티에 초청된 게이머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스테이지의 열기가 더해갈 무렵 무대 양편에 마련된 자리에서는 'iSpC_BonE'과 'iSpC_MuSe'팀의 5대5 성 대결을 펼쳐졌으며 이 날의 주인공은 여성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주듯 여성 팀 'iSpC_MuSe'가 승리를 거뒀다.
네오위즈의 박정필 부장은 무대에서 "게임 내 여성 캐릭터의 등장과 더불어 '스페셜 포스'를 사랑해 주시는 게이머들을 모시고, 랜 파티를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스페셜 포스'의 발전을 위해 건배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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