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코리아, '수프림 커맨더' E3 베스트 전략 게임으로 선정

THQ코리아(지사장 박상근)는 자사에서 개발한 PC용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수프림 커맨더'가 북미 지역 37개 언론이 주관하는 '게임 비평가 수상 위원회'에서 선정한 2006년 E3 베스트 전략 게임으로 뽑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2006년 E3 베스트 전략 게임으로 선정된 '수프림 커맨더'는 다양한 부대를 한 번에 조정할 수 있는 유닛 컨트롤 시스템과 전장의 모든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략 맵 시스템 등 빠른 전략성을 강조한 게임으로, 인간 종족인 UEF, 기계로 구성된 사이브란, 외계 종족인 아이온 등 3가지 종족의 특징이 잘 살아있는 유닛과 무기, 건축물 등이 특징이다.

특히 '수프림 커맨더'의 개발을 유명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토탈 어나힐레이션'과 롤플레잉 게임 '던전시즈'를 개발한 크리스 테일러가 맡아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THQ의 사장인 브라이언 패럴은 "2006년 E3에서 THQ의 멋진 게임들을 선보일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THQ는 차세대 콘솔 기기용 게임과 윈도우 기반의 PC 게임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면서 업계 최고의 혁신적인 기업으로서 자리를 잡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THQ는 '수프림 커맨더' 외에도 2차 세계 대전을 무대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컴퍼니 히어로즈'와 바이크 레이싱 게임의 인기작인 '모토GP 06' 등도 E3 베스트 PC 게임, E3 베스트 레이싱 게임에 선정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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