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e스포츠 공인 종목으로 채택

CJ인터넷(대표 정영종)은 게임하이(대표 권종인)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을 통해 서비스하는 FPS 온라인 게임 '서든어택'이 한국 e스포츠협회가 공인하는 e스포츠 종목으로 채택됐다고 2일 발표했다.

이는 '서든어택'의 대중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인 것은 물론, CJ인터넷은 이를 시작으로 프로게이머 발굴 및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든어택'은 현재 국내 FPS 장르에서 3만여 개의 클랜을 확보, 클랜을 주축으로 한 다양한 e스포츠 행사 참여를 통해 저변을 급속히 확대해 가며 인기 FPS 게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CJ인터넷의 한 관계자는 "이번 e스포츠 공인 종목 채택을 통해 리그개최를 더욱 활성화, 게이머들에게 플레이하는 즐거움은 물론 보는 재미를 동시에 제공하게 됐다"며 "또한 이를 계기로 프로게이머 발굴과 육성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함으로써 '서든어택'의 인기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FPS 게임 최초로 수중전맵을 도입해 게이머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서든어택'이 또 다시 이색맵을 선보여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데스매치 형식의 'G큐브'라 명명된 이 맵은 지하에 건설된 저중력 실험 큐브로서 우주 임무수행을 위한 훈련한 테스트를 할 수 있는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따라서 이 지역에서의 교전시에는 무중력이기 때문에 공중에 뜬 상태에서 전투가 이뤄져,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이색적인 플레이 묘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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