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크아 비엔비'의 최고수는 고효민 선수
넥슨(대표 김정주)은 자사의 캐주얼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이하 크아 비엔비)를 통해 진행된 '고수대전'의 결승전 결과, 15세의 고효민 선수(ID 주란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3경기 포인트 누적제로 진행된 개인전 결승에서, 고효민 선수와 준우승을 한 유도영 선수는 3경기 결과 동점을 기록, 승부를 가르기 위해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며, 마지막 경기에서 고효민 선수의 다양한 타이밍 공격으로 승패가 결정됐다.
우승을 차지한 고효민 선수는 "평소 승리 자체에 집착하기보다는 보다 전략적인 플레이를 구사하는 데 노력을 했던 것이 상대방에게 통했던 것 같다"며, "대회 기간 중의 긴장 넘치던 경험을 가슴에 품고, 다시 평범한 게이머로 돌아가 '크아 비엔비'를 즐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날 결승전 경기는, 6월6일 오후 8시30분, 게임 전문 채널 방송인 온게임넷을 통해 중계 방송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넥슨 공식 홈페이지(www.nexo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