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무하나, '젬블로 라이트' 제작 발표회로 인기 상승
주식회사 나무하나(대표 김길오)는 젬블로코리아사(대표 오준원)가 개발하고 자사가 판매하는 보드 게임 '젬블로 라이트'의 제작 발표회를 개최, 게이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월29일 실시한 '젬블로 라이트'의 제작 발표회에는 많은 보드 게이머들의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보드 게임사에서 보드 게임 제작 발표회를 여는 일은 업계쪽에서도 드문 일로, 국내에서는 박람회 등을 제외하고 처음 있는 일.
제작 발표회를 연 젬블로코리아사의 한 관계자는 "국내 보드게임 업계에서 제작발표회라는 용어는 아직 생소하리만치 개최하는 업체가 없었다"며, "제작발표회는 아직은 짧은 국내 보드게임 역사 상 한 획을 긋는 일이어서 더욱 큰 의미를 갖고 있으며 앞으로는 이번을 계기로 많은 업체들이 제작발표회를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젬블로'는 6가지의 색상의 블록과 육각형 보드 판으로 구성되어 있는 땅따먹기 식의 추상전략게임으로, 18가지 블록 중 원하는 블록을 골라서 한 턴에 한 개씩 시작점에서부터 놓아 나가는 방식의 룰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자신이 놓은 블록의 꼭짓점과 선이 연결되어 있는 다음 칸에만 블록을 놓을 수 있어서 게이머는 자신의 블록이 놓아져 있는 블록과 닿지 않도록 하면서 블록을 놓아 많은 지역을 차지해야한다.
이런 간단한 룰과 쉬운 진행 때문에 각종 박람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젬블로'는 국내에서 규칙을 조금 간단한 만든 '젬블로 라이트'로 출시됐다.
나무하나의 한 관계자는 "'젬블로 라이트'는 쉬운 규칙과 동시에 6인까지 즐길 수 있는 패밀리 게임'이라며, "신 개념의 두뇌 게임인 '젬블로 라이트'로 보드 게임의 진정한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젬블로 라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나무하나 공식 홈페이지(boardgamema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