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온라인', 일본 우승으로 성황리에 막내려

엠게임(대표 박영수,www.mgame.com)은 노아시스템(대표 박재덕)과 공동 개발하여 서비스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나이트 온라인'을 통해 실시하는 한, 중, 일, 미 총 4개국의 국가 대항전 '월드 챔피언십'에서 일본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5월30일에 개막한 '월드 챔피언십'은 30일에 중국과 미국, 31일에 한국과 일본이 각각 예선전을 치렀다. 중국과 미국전은 재경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약체로 꼽히던 중국이 신생 미국을 전술적으로 압도해 승리 했으며, 2회 우승에 빛나는 한국은 조직력에서 일본에 밀려 고배를 마시게 됐다.

일본에 패한 한국 게이머들은 설욕의 기회를 달라는 글들로 한때 게시판을 메우기도 했으나 곧 패배를 인정하고 다음 대회를 준비하는 열성도 보였다. 한, 일전에 참전했던 게이머는 "일본이 조직력으로 파죽지세로 밀려와 한국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어느 팀이라도 졌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6월2일 한국과 미국의 3, 4위전은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승리를 따내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3일 오후 8시에 열린 일본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일본은 특유의 조직력으로 '빠지고 치는' 전술을 구사하며 전쟁 초반부터 중국을 압도해 무난히 중국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당초 예상과는 달리 일본이 우승을 차지하고, 중국이 2위를 했으며, 한국이 3위, 미국이 4위를 차지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나이트 온라인'에서는 이번 '월드 챔피언십' 개최로 4개국 게이머들의 단결력 강화는 물론 많은 게이머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었다. 특히, 현재 '나이트 온라인'은 미국에서 동시 접속률 평균 5만 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한편, '나이트 온라인'에서는 오는 6월7일 8시부터 2시간 동안 국왕과 1등급 클랜 단장들과 월드 챔피언십 관련 게임 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9월 예정인 2차 월드 챔피언십을 준비하려는 취지로 1회 대회에서 부족한 점 등을 수렴해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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