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폭풍처럼 몰아치며 차기 시즌 3번 시드 획득

홍진호(KTF)가 자신의 스타일을 제대로 살린 폭풍같은 공격으로 변은종(삼성전자)를 꺾고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의 3번 시드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1경기, 홍진호는 레어 업그레이드 이후 생산된 뮤탈리스크로 변은종의 드론을 다수 잡아낸 이후 저글링 재차 공격으로 변은종의 GG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2경기 역시 홍진호의 공격적인 선택이 승부를 결정지었다. 홍진호는 레어 업그레이드전에 두 번째 해처리를 건설한 이후 발업 저글링을 생산, 변은종의 저글링과 드론을 다수 잡아내며 GG를 받아냈다.


마지막 3경기에서도 홍진호는 상대의 빠른 발업 저글링 러시를 저글링 소수와 드론 3기로 방어하는데 성공했고 이후 저글링 역러시를 시도, 변은종의 드론을 다수 잡아내는 성과를 거두며 승리를 따내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홍진호는 변은종을 3:0의 완벽한 스코어로 꺾고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 3위를 차지하며 차기 스타리그 3번 시드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반면 변은종은 2주 연속 3연패를 기록하는 아쉬움 속에 4위로 이번 시즌을 마감했다.


이정한 기자 leoleo@e-ze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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