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스타리그' 보고 월드컵도 응원하자

온게임넷은 신한이 주최하고 자사가 주관하는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 개인전 대회인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 결승전이 오는 6월23일 오후 11시 서울대학교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은 3개의 시즌과 각 시즌 상위 입상자가 참가하는 '신한 마스터즈'로 구성된 대규모 '스타' 리그로 지난 4월 '신한은행 스타리그' 출범식과 함께 시즌1을 시작, 24명의 프로게이머가 약 3개월 동안 치열한 경쟁을 벌여 대망의 결승전만 남겨두게 됐다.

이번 '스타리그 결승전'은 '포스트 임요환' 한동욱(테란/온게임넷)과 '목동저그' 조용호(저그/KTF)가 우승상금 4천만 원을 놓고 5판 3선승의 맞대결을 펼친다. 또한 결승전 종료 후 24일 오전 4시에 열리게 될 한국 대 스위스의 경기도 중계, 스타리그와 어우러지는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본 경기에 앞서 서울대 밴드 공연과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야외 상영, 서울대 학생 대 프로게이머의 이벤트전이 진행되며, 결승전 종료 후에는 '노브레인' 축하공연과 서울대 동아리 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 결승 경기는 선착순 무료 관람이며, 결승전 전 경기는 게임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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