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Xbox360 롤플레잉 게임 '인챈트 암' 정식 발매

한국MS는 Xbox360용 롤플레잉 게임 '인챈트 암'을 오는 23일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일본의 프롬소프트웨어(FromSoftware)가 개발한 '인챈트 암'은 매력적인 조건을 모두 함유한 롤플레잉 게임의 수작(秀作). 천 년 이상 동안 지속된 마법의 역사를 담은 서사적인 내용은 물론 외계의 적과 기괴한 생물, 세계를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젊고 매력적인 주인공 등이 특징이다.

게이머는 마법사 수련생 아츠마(Atsuma) 역을 맡아 그를 순진한 수련생에서 천 년 전쟁 중 가장 강력한 전사로 탈바꿈 시키는 것. 50시간 이상의 광활한 내용 전개를 통해 게이머는 여러 가지 목표와 추가적인 임무를 띠고 각 레벨을 어떻게 어떤 순서로 공략할 것인지를 스스로 선택하면서 미지의 탐험을 즐기게 된다.

'인챈트 암'의 또 다른 매력은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 위치 추적이 쉬운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전투 장면이나 거리감이 있는 공격 시 캐릭터가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함으로써 게이머들은 속도감 있고 현장감 넘치는 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다. 각기 특별한 능력을 지닌 독특한 모양의 75가지 생물을 발견해, 그들을 통제하고 전투에 활용하는 점 또한 '인챈트 암'만이 지니고 있는 매력이다.

한국MS의 한 관계자는 "Xbox 360이 출시된 이래 한국 게이머들이 너무나 고대하던 '인챈트 암'을 발매하게 돼 감격스럽다"며 "'인챈트 암'을 경험하는 순간 게이머들은 마법이 액션과 모험을 만나는 경이로운 판타지의 세계로 빠져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15세 이용가인 '인챈트 암'의 가격은 45,000원. Xbox360의 온라인 서비스 네트워크인 Xbox Live도 지원돼, 게이머들은 전 세계 300만 명 이상의 Xbox Live 회원들과 함께 멀티 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