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범죄 현장을 포착! '특종 파파라치' KTF 출시
엠조이넷(대표 강신혁,www.mjoynet.com)은 자사에서 제작한 모바일 게임 '특종 파파라치'를 KTF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22일 밝혔다.
KTF로 출시된 '특종 파파라치'는 경범죄 현장을 빠르게 포착하는 순발력과 자신의 재산을 관리해야 하는 경영능력이 요구되는 게임으로, 9가지의 다양한 경범죄 동작은 포착해 신고, 돈을 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무단횡단, 쓰레기투기, 노상방뇨 등 경범죄 현장들을 게임 소재로 사용한 점과 사진을 찍을 때 '찰칵' 소리의 셔터 음과 화면 처리를 효과적으로 사용하여 시각적인 재미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한편, 엠조이넷은 '특종 파파라치' 게임 출시를 기념해 '특종 파파라치'를 미리 접해볼 수 있는 플래시 게임을 엠조이넷 홈페이지(www.mjoynet.com)에 공개하고 플래시 게임의 즐긴 게이머 중 추첨을 통해 Xbox360, PSP,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게임선물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종 파파라치'의 다운로드 경로는 '567#5+매직엔 > 특종 파파라치' 또는 '멀티팩접속 > 자료실 > 게임 > 새로나온게임 > 특종 파파라치' '멀티팩접속 > 자료실 > 게임 > 슈팅/액션/아케이드 > 아케이드 게임 > 특종 파파라치'이며 다운로드 가격은 2,5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