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최고의 바둑 고수를 가리는 '바둑 최고수전' 개최
NHN(대표 최휘영)는 자사가 운영하는 게임포털 한게임을 통해 오는 8월7일부터 9월29일까지 온라인 바둑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제 3회 한게임 바둑 최고수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과 올해 3월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최고 상금을 2,0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참가 자격을 9단 이용자로 제한하는 등 대회의 수준을 한층 높여 보다 풍성한 관전의 재미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 7월31일까지 '한게임 바둑(baduk.hangame.com)'을 통해 신청한 참가자들은 8월7일부터 8월24일까지 1, 2차 예선 토너먼트를, 8월28일부터 9월22일까지 본선을 거친 후 오는 9월25일 시작되는 결승에 참여하게 된다.
NHN은 '한게임 바둑'을 통해 결승전 등의 주요 대국을 화상생중계로 제공하는 한편, 각 대국 베팅 후 승리를 획득하는 게이머에게 백화점 상품권, 순금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베팅패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NHN의 남궁훈 한국 게임 총괄은 "회를 거듭할수록 '한게임 최고수전'의 참여 및 관전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면서 "한게임은 국내 최고 온라인 바둑 서비스를 기반으로 수준 높은 대국 진행을 선보여 국내 최대 온라인 기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게임 바둑' 홈페이지(baduk.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