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어즈, '타임앤테일즈' 전용 폰트 도입한다
엔도어즈(대표 김화수)는 폰트 전문 개발 업체 정글시스템(대표 정인복)과 게임 전용 폰트 '타임앤테일즈체'를 개발하여 엔도어즈에서 개발하는 다양한 게임에 도입 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패치로 '타임앤테일즈'에 첫 도입 된 '타임앤테일즈체'는 게임에 쓰일 4종류의 폰트를 각 사이즈 별 BMP로 제작하여 기존 수학적으로 사이즈를 조정했던 윈도우 폰트보다 가독성이 높고, 작은 사이즈에서 글자가 깨지는 문제점을 보완하여 눈의 피로를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모양새가 비슷한 1(숫자), l(한글), I(영대문자), !(느낌표) 등 글자의 차별성을 높여 악용의 소지를 줄이고, 폰트와 게임 그래픽과의 조화로 심미적인 측면 강화와 기존 윈도우 폰트에 식상해진 게이머들에게 신선함을 제공한다.
정글시스템의 정철훈 부장은 "이번 개발은 게임에 사용되는 전문적인 폰트의 개발로, 폰트의 영역을 더 넓히는데 의의가 있으며 게임의 차별성을 높이기 위해 엔도어즈를 필두로 향후 다른 게임 업체들도 점차 게임전용 폰트를 도입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엔도어즈 조한서 마케팅실장은 "수 많은 온라인게임의 경쟁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는 게이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지속적으로 캐치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의 개성을 중시하는 게이머들의 성향을 고려하여 엔도어즈만의 게임 전용 폰트를 도입함으로써 게이머들이 타게임에서 느끼지 못한 새로운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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