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메시브와 게임 내 광고 서비스 계약 체결

웹젠(대표 김남주, www.webzen.com)는 게임 내 광고 네트워크 업체인 메시브와 게임 내 광고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웹젠이 준비중인 기대작 '헉슬리'와 'APB'의 게임 내에 세계 기업들의 광고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계약으로 웹젠은 이번 계약을 통해 게임 서비스 외에 또다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메시브 측은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 두 게임 내에서 서비스 될 광고는 추후 게임이 서비스 됨과 동시에 각 지역에 알맞은 업체로 선정되고 기획될 예정이다.

웹젠의 김남주 대표는 "게임 내에서 현실 속에서 보는 광고가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이를 즐기는 게이머들에 좀 더 사실적인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당사의 글로벌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고 '헉슬리'와 'APB'의 잠재적인 마케팅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메시브의 Nicholas Longano 대표는 "메시브의 네트워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여러 언론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웹젠의 게임 타이틀을 포함함으로써 업계 최고의 컨텐츠를 보유할 수 있게 되었다"며 "메시브는 아시아 시장 첫 진출을 웹젠과 함께 다양한 게임 내 광고를 선보일 수 있어 상당히 고무되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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