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챔피언스리그 그대로, '피파 온라인' 리그 개최
온게임넷은 오는 7월6일부터 '네오위즈컵 EA스포츠 피파 온라인 리그'(네오위즈 주최, 온게임넷 주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경기는 매주 목요일 밤 9시부터 서울 강남구 온미디어 메가스튜디오에서 열리며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8팀이 참가해 3달 동안 총상금 1천 5백만 원을 놓고 격돌을 벌이게 되며 해설은 게임캐스터 성승헌, 해설은 황성진이 맡는다.
대회는 1,2라운드와 챔피언 결정전 및 월드챔피언쉽 순서로 진행되며 1라운드는 8팀이 2개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벌인다.
이번 경기는 UEFA 챔피언스리그에 등장하는 실제 리그팀으로 조가 짜여서 재미를 더하고 있다. A조는 첼시(최은성/김정현), 레알 마드리드(김훈식/문성훈), AC밀란(허경준/김현우), 아스날(김두형/김관형)로 B조는 맨체스터 UTD(김정민/한동규), 유벤투스(박진형/배경보), 리버풀(박제현/박지운), 바르셀로나(전경운/황상우) 팀으로 구성됐다.
경기는 전 후반 각 5분씩 벌어지며 와일드카드 본선과 챔피언 결정전은 연장 및 승부차기까지 진행하고 나머지 경기들은 전후반 10분씩만 진행된다. 우승팀에게는 5백만 원, 준 우승팀에게는 3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번 리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피파 온라인' 홈페이지(www.EAFIFA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