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슈퍼액션 히어로' 41만 다운로드 돌파!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지난 5월30일 서비스를 시작한 자사의 액션 모바일 게임 '슈퍼액션 히어로'가 출시 1달 남짓 만에 누적 다운로드 41만 건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올해 초 출시 5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이후로도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는 인기 모바일 게임 '미니게임천국'이나 영원한 베스트셀러인 '테트리스' 시리즈 이상의 인기로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슈퍼액션 히어로'는 낙서하듯 그려진 코믹한 캐릭터가 다양하고 화려한 액션을 구사하며 11가지의 개성있는 미션을 수행하는 미니게임 형식의 모바일 게임. 금방 익힐 수 있는 단순한 조작법과 간결한 게임 규칙으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미션별 공략과 기록을 올려가는 재미로 상당한 중독성을 부여해 출시 초기부터 중고등학생들의 입소문을 통해 하나의 유행처럼 폭발적으로 퍼져나갔다.

게이머들의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은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활발히 오가고 있는 '슈퍼액션 히어로' 공식 홈페이지(hero.com2us.com)의 게시판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11가지 미션 중 하나로 다른 게이머의 캐릭터 정보를 서버에서 받아와 가상의 대전을 즐기는 '이겨줘' 미션의 경우,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 청소 시간 같은 특정 시간에 너무 몰려 게임 접속이 힘드니 좀 자제하자'라는 게이머 의견까지 올라오는 등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게임 상의 능력치 추가 아이템인 '가면'을 주는 이벤트를 실시했던 6월14일에는 1만여 명의 게이머들이 몰려들어, 한때 서버를 다운시키도 하는 등 게임에 대한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컴투스에서는 먼저 오픈한 SK텔레콤에서의 높은 인기에 이어 KTF에서도 6월7일 게임 서비스를 시작하며 바로 큰 인기를 모아 6월 한달간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게 되면서 이 같은 대기록를 남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7월 들어서도 1일과 2일 이틀 동안 5만 건에 가까운 경이적인 다운로드 기록을 올리는 등 여전히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어 '미니게임천국' 이상의 장기 롱런 히트작 탄생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컴투스 채문기 국내마케팅팀장은 "복잡하고 어려운 게임보다 쉽고 짧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선호하는 유저가 많은 휴대폰 게임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하면서도 오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으로 처음부터 치밀하게 준비했다"며 "7월 들어서도 이틀 만에 4만8천 다운로드를 쉽게 넘기며 더 큰 인기를 보이고 있는 만큼 오래 사랑 받는 게임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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