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 대규모 업데이트로 새로운 재미 선보이겠다

넥슨(대표 김정주)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제라: 임페란 인트리그(이하 '제라',zera.nexon.com)'의 본격적 시나리오가 진행됨에 따라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제라'의 본격적 시나리오 Take1의 시작은 7월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그 시작과 함께 '제라'의 세계인 '아카이아'에도 임페란의 능력 및 역할 변동은 물론 다양한 게임 요소 추가 등의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날 예정이다.

다가오는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난이도 변화를 비롯 필드의 플레이감이 크게 달라지며, 변화되는 필드 상황에 따라 다양한 퀘스트가 추가되어 몰입할 수 있는 이야기가 강화될 예정이다. 또한 '제라'의 개발팀은 게임 아이템과 스킬의 대대적인 변화를 준비하고 있어, 게임 내 클래스간 특성과 밸런스, 아이템의 등급간 밸런스 등이 보다 합리적인 구조로 변화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제라'의 변화에 있어 특히 주목할 부분은 PvP 시스템이 혁신적으로 변화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적대적 PvP가 일부 허용되어 게이머들이 보다 자율적으로 게임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된다. 변화되는 PvP 시스템 내에서는 무분별한 플레이 침해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제어 시스템 역시 함께 도입되어 게이머들의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제라'에서는 커뮤니티 기능이 대폭 강화된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하고 강력한 길드 기능이 제공되며,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를 지원하는 '라모트니아'가 정식으로 열리게 되어 특정 지역의 경제 이익을 길드가 가져갈 수 있는 세력전이 가능해 지고, '라모트니아'의 전세를 결정지을 수 있는 강력한 전투형 승용물과 거점 전투의 다양한 양상을 만들어 주는 건물이 추가되어 한층 박진감 넘치는 전투가 가능해진다.

'제라'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전유택 팀장은 "이번에 예고한 업데이트 내용 외에도 '제라'에서는 아직 다 공개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콘텐츠들을 준비 중에 있다. 본격적인 시나리오가 시작되면 게이머들에게 '제라'만의 색다른 모습을 확실히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라' 공식 홈페이지(www.zera.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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