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EA와 '테일즈런너' 중국 서비스 계약 체결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이하 EA)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하는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말 나우콤은 EA China와 중국 본토에 대한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중국의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Guangdong Tian Yue 를 통해 9월 말부터 '테일즈런너'의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구에 위치한 라온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테일즈런너'는 나우콤이 2005년 8월 한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신개념 액션 달리기 게임으로 3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고 동시접속자수 2만 5천명을 기록한 인기 캐주얼 레이싱 게임이다.

네오위즈와 '피파 온라인'을 공동 개발, 퍼블리싱 하며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 본격 진출한 EA는 두 번째 파트너로 나우콤의 '테일즈런너'를 중국에 서비스하기로 하였다. 또한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중국 최대 게임쇼 '차이나 조이 2006'에서 '테일즈런너'를 공개, 선보일 예정이다.

나우콤의 문용식 대표는 "세계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EA와 '테일즈런너'의 서비스 계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중국 게이머들에게 색다른 레이싱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A China의 글로벌 온라인 퍼블리싱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Erick Hachenburg 부사장은 "EA의 온라인 게임 라인업으로서 한국의 인기 있는 레이싱 게임을 중국 게이머들에게 서비스하게 되어 기쁘다. 동양적인 정서를 담고 있는 '테일즈런너'가 중국과 아시아 게임 시장에서도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일즈런너'의 중국 진출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나우콤 홈페이지(www.nowcom.co.kr)와 '테일즈런너' 한국 공식 홈페이지(www.talesrunner.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