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니스와 프리키', 동접자 1만5천명 돌파하며 순항
SF 코믹 어드벤처 '서기 2030년 어니스와 프리키(이하 '어프',www.erf2030.com)'의 성장세가 눈부시다.
액토즈소프트(사장 최웅,www.actoz.com)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 '어프'가 지난 20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일주일 만에 누적 회원 수 35만 명을 돌파했으며, 최고 동시접속자수 1만5천 명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액토즈측은 본격적인 성수기를 맞아 신작 온라인 게임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어프'의 이와 같은 장르 개척, 선점 효과는 더욱 주목할만한 성과라고 밝혔다.
또한 지금까지 '어프' 회원의 접속 동향을 분석해 본 결과 '어프' 의 1일 평균 이용자 수는 5만명으로 조사됐으며, 회원 가입 후 게임 접속률이 75%, 게임 1회 접속 후 재 접속률은 8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어프'의 높은 회원 흡입력과 높은 게임 접속률은 기존 온라인 게임에서 보여주던 비슷비슷한 시스템을 탈피한 새로운 게임성이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어프'는 총 350,629명의 가입 회원 중 10대 이용자가 33%, 20대가 35%, 30대가 16%로 골고루 분포되어 있으며, 연령대와 상관없이 여성회원비율은 15~20%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조작이 쉽지 않지만, 개성 있는 캐릭터와 아기자기한 시스템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어프' 개발실의 김상윤 기획팀장은 "게임 진행이 쉽지 않다는 당초의 우려를 뒤로하고, 소기의 성과를 얻은 것 같아 더욱 기쁘다"며 "처음 시도하는 장르인 만큼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완성도 높은 게임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어프' 공식 홈페이지(www.erf2030.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