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소프트, 리얼 격투대전게임 '아랑전' 금일 발매
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는 PS2용 대전 액션 게임 '아랑전'을 7월27일 정식 발매한다고 금일(27일) 밝혔다.
'아랑전'은 일본 격투 만화의 제1인자 '이타가키 케이스케'의 원작을 바탕으로한 게임으로, 지금까지 대전 게임과는 차이를 둔 리얼 격투대전게임이다.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K1, 프라이드, UFC 등 각종 이종격투기의 실제 기술들을 게임 내 재현했으며, 원작 만화 '아랑전'의 과격함을 3D로 표현해 원작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다.
'아랑전'에서는 격투를 통한 데미지가 캐릭터에 그대로 반영돼, 얼굴이 일그러지고 과격하게 출혈이 묘사되는 등 캐릭터가 받는 고통이 느껴질 정도로 사실적인 그래픽이 특징이다.
시나리오에 따라서 진행되는 스토리 모드와 대전모드, 백 명이 차례대로 나오는 백전연마모드 등 다양한 게임모드가 구현됐다. 특히 만화 '격투왕 바키'의 최강자로 나오는 '한마 유지로'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랑전'은 18세 이상 이용가로 권장 소비자가는 45,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