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어니스와 프리키'와 즐거운 놀이 이벤트 하자
액토즈소프트(사장 최웅)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어드벤처 온라인 게임 '서기 2030년 어니스와 프리키'(이하 어프)가 게이머들 성원에 보답하는 감사 이벤트를 29일부터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동접 1만5천명을 넘는 등 '어프'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양한 혜택을 되돌려 주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29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전국 14,100 개 PC방을 포함해 '어프'를 즐기는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경험치의 30% 상승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7-8시 사이에는 게임 내 모든 채널을 통해 'OX퀴즈'와 '어드벤처 달리기' 이벤트를 실시해, 상위 입상자에게는 게임 내 희귀 아이템을 선물, 단순 경품 제공 이벤트뿐 아니라 포괄적인 게임 내 재미요소의 추가혜택도 전달 할 예정이다.
'어프'의 최용수 PM은 "'어프'를 향해 깊은 관심을 보여주시고 있는 고객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원에 보답하고자, 즐겁고 독특한 콘텐츠들을 많이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어프' 홈페이지(www.erf2030.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