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IT 기업 GALA, 앤플래버 최고 주주로 등극
엔플레버(대표 박승현)는 금일(28일), 자사 게임인 '라펠즈'의 일본과 미국 퍼블리싱을 담당하고 있는 일본 IT 기업 GALA(대표 Satoru Kikugawa)와 향후 진행할 게임 사업에 있어 본격적인 협력 체제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
GALA는 일본 선진 IT 기업으로 일본의 신흥 주식시장인 오사카 증권거래소 헤라클레스에 상장되는 등 뛰어난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 올해 2월 엔플레버와 '라펠즈'의 일본 및 미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게임 사업에 적극 나서기 시작했다.
특히 엔플레버의 3대 주주에 머물렀던 GALA는 7월21일 기존 소유 주식 외에 추가로 주식을 양도 받고, 금번 신규 발행되는 주식을 취득하여 엔플레버의 최고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엔플레버의 박승현 대표는 "IT산업에서 게임 산업으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오랜 시간 준비해 온 GALA는 엔플레버와 장기적인 비전을 함께해 나갈 수 있는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며, "엔플레버의 뛰어난 기술력과 GALA의 탄탄한 유통망을 통해 향후 중국 및 동남아시아, 유럽 시장 등 폭넓은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