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임단 CJ엔투스, 서울 4개 병원과 제휴…'팀 닥터' 도입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임단 CJ엔투스가 2일 팀 닥터 조인식을 가졌다.

팀 닥터로 선정 된 병원은 강남역 부근에 위치한 미소랑 치과, 규림 한의원, 밝은 성모 안과 및 초이스 피부과의 4곳.

이번 조인식으로 CJ엔투스 게임단은 주기적인 무료 건강 검진은 물론, 갖가지 의약품을 무료로 지원 받게 되고, 비보험 수술의 경우도 계약에 따라 할인을 받게 된다. 더불어 CJ 임직원들 또한 프로게이머 만큼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 혜택을 받게될 예정이다.

이날 조인식을 가진 미소랑 치과 김재영 원장은 "평소 '스타크래프트'를 즐겨 봤고, 서지훈, 마재윤 선수를 좋아했는데 이렇게 조인식을 갖게 되어서 기쁘다"라고 말했으며, 팀 조인식에 참가한 서지훈 선수는 "치과에 가서 교정을 받고 싶다"라고, 마재윤 선수는 "피부과에서 여드름 상담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