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산업개발원, 일본 게임수출상담회 개최
한국게임산업개발원은 KOTRA, 서울산업통상진흥원, 노무라증권 등과 공동으로 게임수출상담회 및 투자유치설명회를 일본 동경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일본의 게임시장 공략 및 글로벌화 전초기지 구축을 위해 올해 4번째 개최되는 일본 게임수출상담회는 오는 9월21일 일본 동경 뉴오타니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일본 유력 퍼블리셔 약 15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3대 게임쇼인 TGS(동경게임쇼) 참관을 통해 한국 게임의 일본 진출 가능성을 별도 타진할 예정이다.
이어 9월25일에는 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노무라증권이 공동으로 해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투자유치설명회가 개최된다. 일본 투자유치설명회는 2003년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340만불의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4개 기관은 동 행사를 계기로 한국 게임산업의 세계 진출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향후 에도 공동사업을 적극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일본 게임수출상담회 및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를 원하는 게임기업은 게임수출상담회는 신청서 접수 8월10일까지, 투자유치설명회는 8월18일까지이며 참가업체는 미즈니스 미팅 주선 및 공동홍보, 통역 및 TGS 전시회 입장권 제공 등 많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