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가득한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로 오세요

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DIP)과 EXCO, 대구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는 8월11일 개최를 앞두고 다양한 볼거리 준비로 바쁘다.

특히 이번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은 게임과 이벤트 위주의 타 게임 행사들과 다르게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나들이 삼아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들이 가득해 게이머만이 즐기는 행사가 아닌 만인이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지고 있다.

먼저 13일 동성로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미션임파서블 인 대구'는 최대 4인까지 팀으로 참여 가능한 실제 롤플레잉 게임. 참가자는 세계를 구하라는 지령을 받은 비밀요원이 되어, 2시간 안에 동성로 곳곳의 포스트에서 미션을 수행해야만 한다. 행사장 이곳저곳을 둘러 볼 수 있다는 점과 평소에 잘 알지 못했던 대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그 동안 함께 게임을 즐기기 어려웠던 가족들을 위한 '카트라이더' 리그와 여성들만으로 이루어진 '프리스타일' 리그 등도 개최된다.

이 외에도 '보그보글' '스트리트 파이터' '갤러그' 등 80, 90년대 풍미한 게임들이 설치된 부스를 만날 수도 있으며, '그라나도 에스파다' '킹 오브 파이터즈'의 주인공들 복장을 마음대로 입어볼 수 있는 '나도 코스튬 플레이어' 이벤트도 열릴 예정이다.

8월11일부터 8월13일까지 대구 전역에서 펼쳐지는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efu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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