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2분기 매출 855억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006년 2분기 결산결과 매출 855억, 영업이익 17억원 경상이익 40억원 및 순손실 2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1% 감소, 경상이익은 61% 감소했다. 이로 인해 엔씨소프트의 순솔실은 2억원, 5년 만에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한 셈이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와 '리니지2'의 안정적 매출 기반에 북미/유럽의 길드워 팩션 런칭으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2분기 북미, 유럽에서 출시한 '오토어썰트'의 판매부진에 따른 관련비용의 일시상각(약 126억원)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시상각을 제외하면 영업이익과 경상이익 모두 전분기 대비 64% 증가했으며, 길드워는 분기 중 전세계 200만 계정 돌파 기록을 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게임동아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Creative commons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의견은 IT동아(게임동아) 페이스북에서 덧글 또는 메신저로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