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2분기 매출액 93억원 돌파

올해 사명을 변경하고 글로벌 게임기업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한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www.ydonline.co.kr)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사상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예당온라인은 2분기 매출액 93억원, 영업이익 22억5천만원으로 최고의 분기 실적을 기록했고, 전분기에 비해 매출액 45%, 영업이익 127%가 상승했다.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서 매출은 340%, 영업이익은 231% 증가한 놀라운 성장을 보였다.

상반기 전체로는 157억3천만원의 매출과 32억2천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390%,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며 1800% 가량 증가했다.

현재 국내외에서 댄스게임 붐을 일으키고 있는 '오디션'은 국내 상반기 PC방에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중국과 대만에서도 전체 게임 중에서 동시접속자 순위 각각 1위와 10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지난 7월부터 '오디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베트남은 한달 여 만에 동시접속자 3만명을 기록하는 등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베트남은 오늘부터 오디션 상용화를 시작하며, 태국도 금주에 상용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당온라인은 이처럼 퍼블리싱 게임의 국내외 성공 및 차세대 게임대작 수출 등 성장동력을 바탕으로 올해 매출 400억원과 영업이익 82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대작 온라인 게임 '프리스톤테일2' 출시, 신작 '느와르온라인' 퍼블리싱, 신작 '라쎄로어' 해외 서비스 시작, 새로운 판타지게임 '패온라인'개발 등 하반기 이후 더 다양해진 게임 포트폴리오를 통해 장기 성장 전략도 탄탄하게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예당온라인의 김남철 대표는 "국내와 중국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이어진 '오디션' 인기 돌풍이 매출 상승의 주요 동력이 되었고, 장수게임 '프리스톤테일'도 기대만큼 성과를 올렸다"며 "3분기에는 일본, 미국, 브라질, 태국 등에서도 '오디션'이 서비스되고, 신작게임 '프리스톤테일2' '느와르온라인'의 해외 수출에도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라 더 큰 폭의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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