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음불가 이수근, 시민들과 도심 속 미션을 즐긴다

'고음불가'로 유명한 인기 개그맨 이수근이 오는 8월13일 열리는 게임쇼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 펼쳐지는 도심 속 RPG '미션 임파서블 인 대구'에서 시민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수근이 직접 2시간동안 대구 시내를 누빌 '미션임파서블 인 대구'는 동성로 거리가 게임의 보드가 되고 사람이 롤플레잉의 캐릭터가 되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실제 RPG 게임으로 총 500명의 참가자가 벌이는 대규모 행사다.

참가자들은 미션이 든 안내서를 받아 동성로 곳곳의 포스트에서 총 6개의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때로는 지혜를 때로는 순발력과 행동력을 요하는 미션들과 과제를 해결하지 못한 탈락자를 위한 감옥도 준비되어 있다.

'대구 e 스포츠 페스티벌'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수근은 "도심 RPG 게임은 공개된 미션의 내용만 봐도 재미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사람들과 어울려 게임을 할 수 있는 기회니만큼, 저와 함께 게임을 즐기고 싶은 분들이 많이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13일 오후 4시에 2.28 공원에 집결, 5시부터 일반 참가자들과 함께 2시간 안에 6개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동성로 한복판을 누비게 된다.

'미션임파서블 인 대구'의 참가는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 홈페이지(www.efun.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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