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베트남에서 '오디션' 상용화 서비스 돌입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T3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댄스 온라인 게임 '오디션(www.clubaudition.com)'이 중국, 대만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댄스 열풍을 일으키며 상용화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월11일부터 7월2일까지 실시한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이어, 7월3일 오픈 베타 서비스에 들어간 '오디션'은 한 달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누적회원 100만, 동시 접속자수 3만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며 인기몰이에 나섰다.

올 3월 베트남 현지 퍼블리셔 VTC- Intecom(www.vtc.vn, 대표 뉴엔 슈앙 광/Nguyen Xuan Cuong)과 계약을 맺은 '오디션'은 중화권에서의 대성공 및 현지 한류 열풍 등을 바탕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달 12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베트남 최대 IT 박람회(Vietnam computer Electronics World EXPO 2006)에 참여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오디션'은, TV 광고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댄스 게임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오디션'은 상용화 서비스 시작과 함께 각 편의점을 비롯한 유통업체를 통해 클라이언트CD 배포 및 선불카드 판매에 들어 갔으며, 특히 정식 클라이언트 CD가 배포되면 PC방에서의 이용자 수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예당온라인 해외사업본부 박재우 본부장은 "'오디션'에 대한 베트남 게이머들의 기대 이상의 반응과 현지 파트너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상용화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베트남에 이어 곧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등도 상용화를 준비 중이며, 성공적인 런칭을 자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디션'은 일본, 미국, 브라질에서도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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