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 게임자키 길수현 MC 발탁
대구광역시(시장 김범일)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와 EXCO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e스포츠 축제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 게임 자키로 유명한 길수현이 개그맨 정종철, 이수근과 함께 공동 MC 맡게 됐다.
8월11일 오후 열리는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 개막식에서는 정종철과 길수현이, 13일 폐막식에서는 고음불가 이수근, 길수현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11일 개막식의 시범경기로 개그맨 박휘순이 특별출연, 정종철과 자존심을 건 게임 한판대결을 펼치며, 13일 '미션임파서블인 대구'에서는 이수근이 직접 참가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대구 e-fun2006의 생생한 현장은 공식 방송사로 선정된 케이블 게임쇼 채널 퀴니를 통해 8월21일부터 25일까지 매일 오후 5시30분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