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 게임 자회사 설립으로 게임시장 진출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유현오)는 자사의 지분을 통해 게임개발 자회사 'SK아이미디어'(대표 유현오)를 설립했다고 8월10일 발표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100% 지분 출자하는 'SK아이미디어'는 자본금 30억 원 규모로 지난 8월7일 설립이 완료됐다.
이번에 설립된 'SK아이미디어'는 온라인 게임 사업을 하는 회사로 '땅콩'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게임사업 참여를 계속 진행해왔던 SK커뮤니케이션즈의 새로운 사업이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유현오 대표는 "그간 SK커뮤니케이션즈의 또 다른 성장 축으로 자사의 게임 산업 가능성과 진출에 대해 다양한 접근방법을 검토해왔다"며 "기존 포털사업자가 아닌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 기초부터 게임사업 역량을 새롭게 다지고 중장기적 차원에서 회사의 또 다른 성장 축으로 발전시켜나가고자 별도 자회사를 설립, 운영키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