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가득한 '그라비티 페스티벌 2006' 오는 12일 개최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자사의 게임 '라그나로크' '레퀴엠' 등이 출전하는 게임쇼 '그라비티 페스티벌 2006'을 오는 12일 코엑스 태평양 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그라비티 페스티벌'은 2003년부터 4회에 걸쳐 진행되었던 '라그나로크 페스티벌'의 새 이름으로 현재 그라비티가 서비스하고 있는 '라그나로크 온라인'을 포함해 '로즈 온라인' '스타이리아' '타임앤테일즈'와 출시 예정작인 '라그나로크 온라인2' '레퀴엠' '에밀크로니클 온라인' 등의 게임을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만날 수 있는 행사다.

특히 이번 '그라비티 페스티벌'에서는 그라비티의 차기작 '라그나로크 온라인2'와 '레퀴엠'에 대해 궁금한 점을 개발자들에게 직접 듣는 시간이 마련되며, '라그나로크 온라인2' OST 총괄 프로듀서 '칸노 요코' 팬 미팅도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라그나로크2' 원화를 담당한 이명진 작가의 팬싸인회, '라그나로크' 길드의 지존을 가리는 '라그나로크 길드 PC방 대전', 손수 제작한 코스튬을 입은 게이머들의 '코스튬플레이 퍼레이드', 아마추어 만화 동아리들이 만든 팬시, 포스터 등을 전시하고 이를 판매할 수 있는 '동인프리마켓'도 열린다.

그라비티의 류일영 대표는 "그라비티 게이머를 포함해 전 세계 게이머들, 그리고 일반인들이 함께 게임 문화를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다"며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해 게임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는 이 시간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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