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영웅전-주몽편-, '드라마 마니아는 즐겁다'

한 때 시청률 60%에 육박하며 최고의 인기를 끈 드라마 '주몽'처럼 고구려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모바일 게임이 출시됐다.

엔플레이(대표 박기성)는 최근 KTF와 SK텔레콤을 통해 자사가 제작한 액션 모바일 게임 '고구려 영웅전-주몽편-'(이하 '주몽')이 출시됐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주몽'은 인기 드라마 '주몽'에서 보여줬던 화려한 액션과 등장인물들 간의 애환 등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천제 해모수와 물의신 하백의 딸 유화 사이에서 태어난 '고주몽'에 대한 얘기는 드라마를 본 게이머라면 더욱 흥미있게 즐길 수 있는 부분이며, 특히 주인공 캐릭터가 잘 쓰는 화살은 게임에서도 더욱 박진감있게 구현돼 감정이입이 쉽다. 이외에도 드라마와는 다르지만 게임 자체도 역사적 신화에 기초한 별도의 깊은 스토리를 느낄 수 있어 또 다른 한 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줄 예정이다.

게임 또한 기존의 모바일 게임이 4방향으로만 구현됐던 것이 8방향으로까지 구현이 가능해 전후좌우 대각선 어디서든 적들을 공격할 수 있는 등 쾌적한 액션 플레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주몽' 모바일 게임은 휴대전화 대기 상태에서 '705'를 누른 후 SK텔레콤 게이머는 네이트 버튼을 눌러서, KTF 게이머는 매직앤 버튼을 눌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운로드 금액은 2500원. KTF는 '705+매직앤 버튼'에서 무료 체험판을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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