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게임도 논문시대?
항상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큰 적으로써 존재하고있는 게임, 아마도 수험생들은 물론 어린 초등학생들을 둔 학부모 입장에서는 게임은 아이들과 밀고 당겨야만 하는 곤란한 콘텐츠임에는 틀림이없다.하지만 이런 게임이 학습도구로 활용하는 온라인 게임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곧 논문으로 발표된다.
엔도어즈(대표 김화수)는 2005년부터 콘텐츠경영연구소(소장 위정현)와 함께 '군주온라인'을 학습 도구로 활용하는 '온라인게임 교육활용 프로젝트'를 진행 해 왔으며, 이에 대한 결과가 총 2편의 논문으로 발표된다고 16일 밝혔다.
첫 번째 논문은 '효과적인 구성주의 학습도구로써 온라인게임의 활용,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게임 '군주'를 활용한 경영전략 수업의 구성주의적 고찰'로 온라인 게임이 좋은 구성주의 학습 도구가 될 수 있고, PC와 비디오게임과 비교했을 때 학습 도구로서 많은 장점들을 지니고 있음을 논의하고 있다.
두 번째 논문은 '온라인 게임을 활용한 전략경영 교육방법론의 효과 분석'으로 전략경영 수업에 '군주' 활용하여 현실과 유사한 경제상황을 제시하였을 때, 학습자가 전략적으로 의사를 결정하며, 전략적 경영의사결정의 흥미도와 집단적 경영의사결정의 효능감이 증가되었다는 결과를 담고 있다.
이 외에도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중앙대학교 위정현 교수는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과목을 대상으로 온라인 게임의 교육적 활용가능성과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결과를 발표 할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