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 게임기로 영어 배우는 'Xbox360 클래스' 인기

한국MS는 MS의 차세대 비디오 게임기 Xbox360이 영어 학습에 좋은 교재로 활용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영어체험마을에서는 지난 1일부터 야간 활동의 일환으로 'Xbox360 클래스'를 진행해 학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매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Xbox360 클래스'의 주제는 '게임을 통해 몸으로 체험하는 영어'로 영어 학습의 능률을 높이기 위해 TV 시청이나 인터넷 활동이 철저하게 제한된 영어체험마을에서 학생들에게 게임의 즐거움과 동시에 배움의 기쁨을 선사해주는 특별한 커리큘럼이다.

수업은 시작부터 끝까지 영어로 진행되며, 총 28명의 학생들이 14명씩 2개조로 나뉘어 1시간씩 교대로 Xbox360을 즐기게 되고 게임 내 단어 및 다양한 명칭을 소개 받는 식으로 진행된다.

'Xbox360 클래스' 담당자인 다니엘 바톤(Daniel Barton)은 "재미있게 영어를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좋은 영어 교육은 없다"며 "이러한 점에서 Xbox360은 영어를 배우기 위해 체험마을을 찾아온 학생들에게 가장 친구이자 영어 선생님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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