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네트, 야심차게 준비한 차기작 '큐팡' 금일 공개

온네트(대표 홍성주)는 자사에서 지난해부터 준비한 차기작 캐주얼 FPS 온라인 게임 '큐팡'을 금일(16일) 공개했다.

이번에 최초로 공개된 캐릭터는 네 명의 주인공으로서, 냉소적인 문제아 테오와 기운 센 말괄량이 링, 승부를 좋아하는 열혈 곰 인형 브라더 그리고 신비한 고양이 인형 푸렌 등이다.

'쉽고, 가볍고, 빠르게!'를 핵심 키워드로 한 제작된 '큐팡'은 장난감 세계를 배경으로 귀엽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다양한 액션과 대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사실적인 FPS 게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황당한 장난감 무기와 계속 변화하는 스테이지로 인해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쉽게 익힐 수 있는 게임 시스템이 특징이다.

온네트의 김경만 본부장은 "'큐팡'은 개발 단계부터 국내 2~3개 업체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으며, 샷온라인으로 이미 진출 발판을 닦아둔 해외 업체들에서도 연락이 쇄도하고 있다"며 "'큐팡'이 국내 캐주얼 FPS 게임을 한 단계 진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온네트는 오는 10월에 '큐팡'의 티저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올해 11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지스타 2006에서 플레이 버전을 전격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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