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헬게이트 런던' 위해 플래그십과 '핑제로' 설립
한빛소프트와 플래그십 스튜디오는 온라인 게임 운영과 관련한 모든 업무를 관리할 '핑제로'라는 새로운 합작 회사를 설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핑제로'는 온라인 시장에 존재하는 다양한 종류의 게임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한빛과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여러 기술들 최대한 활용한 회사로 온라인 게임의 운영 및 관리 등 자사의 '헬게이트 런던'과 그외의 게임들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빌 로퍼 CEO는 "'헬게이트 런던'을 서비스하는 것은 '핑제로'의 시작에 불과하다"며 "우리는 '핑제로'가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모든 차기 작품들에 대해 온라인 분야에 대한 관리와 온라인 유통을 같이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의 박순우 이사는 "'핑제로'를 통해 복잡한 MMO게임에서부터 캐주얼 게임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는 개발사와 퍼블리셔들에게 새로운 전환점이 될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핑제로'를 통해 새로운 시장에 우리의 타이틀을 제공하는 것은 굉장히 흥미진진한 일"이라고 전했다.